가족에게 짜증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. 참회하는 마음으로 엎드렸습니다.
조금 늦게 일어났지만 시작이 반이다라는 마음으로 108배 마쳤습니다. 특별히 올라오는 마음은 없었습니다.
입재식 시작이 반
토요일 감탄상회, 시청집회, 종호형/장미